정신건강의학과 관련
정신건강의학과엔 의사가 있고 진료를 보고 처방을 내줍니다.
심리상담소엔 임상심리사가 있고 상담을 진행하며 검사를 주도합니다.
미래 전망은 둘 다 대체 불가능하다곤 말하지만 ai의 발달로 많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