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동 창업 배경저는 2020년 피트니스 업계에서 근무하며 동료 A,B,C군 을 알게 되었고, 2024년 6월 4인이 공동 투자하여 경기도에 센터를 창업하였습니다. 투자 비율은 제가 40%(1억 2천만 원), A30%(8천), B,C 각 15%(4천). 추가로 납부되었지만 통상적으로 저렇게 진행하기로 협약, 추가적인 금액은 현재 아무도 계산하지 않아 제가 시간을 내어 계산중입니다. 사업자등록·임대차·리스·사업자대출 등은 모두 저의 명의로 등록되어 있습니다.2. 저의 역할실질적 대표 역할을 수행하며 센터 설계, 인테리어 총괄, 기획·마케팅 주도, 교육 시스템 정비 등 운영 전반을 주도하였으며, 카카오톡, 파일 자료 등을 통해 운영 책임 및 기여도를 입증할 수 있는 정황 다수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3. 2024.12.07 사건 발생저의 개인 사생활 문제가 발각되면서, 팀 내부에서 신뢰가 무너졌고, 동료 3인은 저를 단절하고 업무에서 배제, 공식 SNS 계정에서의 차단(인스타), 업무 전달 제외, 회의 불참 등 심리적·직무적 고립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사건 이후 계약서 재작성 강요(2024.12.18), 저는 심리적 압박 속에서 서명을 진행을 했고 서명 내용은 투자금 회수 되는 즉시 저는 현업에서 빠지는 것으로, 반경 몇키로 이내에는 이와 같은 직종을 하지 않는 조항을 작성하게 하였습니다. 4. 현재 상황저는 실질적인 운영에서 제외되고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있으며 사업자 명의는 본인이나, 정산 및 명의이전 협의가 전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센터내에서는 동료 3인의 의도적 행위로 인해(저를 제외하고 이교육 및 야유회 등을 회원들에게 전달, 명시) 센터의 회원들의 불안감과 심리적 압박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8월 초 중순까지 조합 탈퇴 및 권리금 분배/명의이전/채무정리 원하며, 그게 안될 경우 그에 준하는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심리적 문제로 현재 우울증 진단 및 상담 치료 진행 중입니다. 관련태그: 기타 재산범죄, 공증/내용증명/조합/국제문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