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친한 애랑 친했을때 닌 얼굴 긴편이잖아닌 얼굴 좀 넙데데 하잖아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말장난(?)을 한적이
닌 얼굴 긴편이잖아닌 얼굴 좀 넙데데 하잖아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말장난(?)을 한적이 있는데 얘가 솔직히 못생겼는데 본인이 예쁘다 생각하는 아이였어서 존 장난으로 말한거였는데 자존심이 긁힌것 같았어요이건 좀 미안한데이 일은 한 1년 반-2년정도 됐고 작년 초에 자연스럽게 멀어졌고작년 끝날때 까지는 같은 학원이였어서 가끔 대화할땐 잘 했었는데 기억 못하겠죠...?제가 범불안장애가 있는데 그것때문에 또 걔는 기억도 못하는거 가지고 고민하고 있는걸까요...?
말장난이 잘못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는구나
너무 걱정하지 말고 편안한 하루 보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