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해석 부탁합니다 유님
첫 번째
斗滿浦: 토만게헤- 또는 토만데헤-로 보임 => 토만은 두만을 그리 들었다고 해도, 포가 게에? 게헤, 데헤로 들린 것은 이상하네요. 어쩌면 태종대 해운대처럼 두만대였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두 번째
杏洞: 팡통 => 이것도 행동이 어찌 팡동으로 들렸을지, 불가사의
세 번째
峙村: 츈마루, 첸마루 => 치말 이었을 까요?
네 번째
下佳: 하카 => 하가
다섯 번째
長川: 챵나에- => 장내가 창내로 들렸겠지요
여섯 번째
筆洞:피루 => 필동, 동에는 표시없음
일곱 번째
滄澤: 챵타쿠 => 창택
三花: 사무코츠 => 요건 삼꽃 이었겠네요.
여덟 번째
東谷: 통 => 동골, 동실 뭐든 곡에는 발음을 붙이지 않았네요
아홉 번째
自隱洞: 지온 => 자은 어디선가는 自를 코로 읽었었지요?
열 번째
道洞: 톤 => 도동이 통으로 들렸나?
열한번째
杏洞: 향 => 두 번째 사진에서는 팡통으로 들었는데, 여기로 출장간사람은 행동이 향으로 들렸나보네요.
白岩洞: 퍄쿠아무 => 백암
열두번째
琴谷: 쿠무시루 => 금실이었겠네요
열세번째
北倉: 푸쿠챵 => 북창
열네번째
柳洞: 포츠 ==> 포츠의 발음은 뒤의 츠를 촉음(받침 격)으로 읽으면 폿, 뽓이 되므로 아마도 버들골 정도의 버들을 폿이나 뽓으로 들었을 수도
열다섯번째
大將山: 타에-쟝 => 대장
열여섯번째
淨界堰: 테누레케온 => 요것도 재미있네요 총게온 챵게온 뭐든 적을 수 있었을 텐데, 깨끗하게 씻는 경계의 방죽이라서 손이젖는다는 테누레てぬれ를 붙였을까요?
열일곱번째
公須洞: 코구스토그 => 나름 콩스통이라고 발음대로 적으려 했겠네요.
열여덟번째
洪堰: 호구세-ㄴ ==> 홍샘 이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