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예약한 항공권 (트립닷컴, 티웨이 항공) • 가는 편: 4월 7일 대구 → 오사카 08:50 (금액 포함: 왕복 614,420원) • 오는 편: 4월 10일 오사카 → 대구 12:00 2. 공항 도착: 8시 도착 → 키오스크 불가 → 직원에게 갔지만 수속 종료 3. 대구 티웨이 직원 안내: • 오후 비행기 (15:25) 예매하라고만 하고 • 오는 편은 기존 티켓으로 탑승 가능하다고 잘못 안내 4. 실제 상황: • 오사카에서 기존 오는 편 탑승 불가(편도 미탑승시 전 여정 무효 처리, 일반적인 규정) • 결국 현지에서 급하게 새 티켓 437,320원 결제 5. 결과 • 트릿닷컴 & 티웨이 본사에서 직원 실수 인정 • 초기 왕복 티켓 중 오는 편 가격 170,420원 환불 진행 • 그러나 간사이공항 현지에서 새로 결제한 비싼 오는 편 (437,320원)**은 보상 못 받음⸻핵심 문제 • 직원의 잘못된 안내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 발생 (437,320원) • 올바른 안내가 있었더라면: • 트립닷컴 등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다시 예매 가능 • 일정 변경도 가능했을 것 • 티웨이 측은 결국 직원 실수 인정했으나, 피해 보상은 제한적

직원 안내 오류로 인해 불필요한 항공권 비용이 발생한 경우, 환불 및 보상 요구가 필요합니다.

티웨이와 트립닷컴에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며, 추가 비용에 대해 재차 보상 요청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향후 유사한 상황 발생을 피하기 위해, 사전 체크인 및 항공사 고객센터에 사전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