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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전학 고민 특성화고 고1 학생입니다 확신도 없이 그냥 미용이 해보고 싶어서 특성화고로
고등학교 전학 고민 특성화고 고1 학생입니다 확신도 없이 그냥 미용이 해보고 싶어서 특성화고로
특성화고 고1 학생입니다 확신도 없이 그냥 미용이 해보고 싶어서 특성화고로 진학을 했어요 하지만 등교하는 것만 1시간이 걸리고 적응도 안되는데 재료비가 많이 깨집니다.. 저희 집이 좀 못 사는 편이고 저도 친구 없이 혼자 통학 두시간을 다니려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공부를 못해서 특성화고에 온 거지만 차라리 노베이스인 지금부터라도 공부하며 알바해서 아무 대학이라도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부모님께 부담이 되고 싶진 않은데 미용을 쉽게 생각하고 혼자서 특성화고로 진학한게 정말 후회되네요.. 사실 부모님이 반대하셨었는데 제가 우겨서 특성화고로 진학한 거거든요.. 전학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까요? 만약 전학을 간다면 원하는 고등학교로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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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습비를 추가로 걷는다고 하니 의아하긴 하네요.. 물론 일반화를 시키는것은 무리가 있으나 그거까진 무료로 진행이 가능하다고 이해를 하고 있었는데,,
도구는 어쩔수없는 부분인거라 감안을 하셔야 하는거구요.
근데 이미 도구는 구입하신거 아닌가요?
아직 전공을 안배우는 시점이라 하더라도 완전히 안배우는게 아니라서 구입을 했을꺼라 추정이 되는데요?
그것을 버릴정도로 미래예상비용대비,, 계속해서 당길 이유를 못찾는건가요?
본인이 공부를 못한다.. 특성화고를 왔다..
평준화인지 비평준인지 몰겠지만 기본적으로 인문계는 갈순 있었던 상황인가요? 내신퍼센트가 얼마였는데요? 대학을 갈려고 하는건가요? 원랜 특성화고에서 취업을 하길 바랬던건가요?
전학이전에 장래에 어떤것을 그리는지 그것을 정의내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