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여자는 노출이 심한건지 아니면 제집이니까 편하게 입을려고 하는건지 거의 사촌급이거든요 동네에서부터 알던 여성인데 ㅋㅋ작년까지만해도 진짜 사람대 사람이였죠 하지만같이 술마시고 그러다보니까 제 집에서 서로..그런 사이가 되어버렸는데 물론연애는 안하게되었습니다 여성분 거절로 인하여 그 후 서로 실수 안하는걸로 얘기를 하고 10개월만에 만났는데뭐 친구 껴있으니까 그냥 넘어갔죠 그런데 말입니다 작년에도 저런복장이였거든요 즉 바지.. 3부 바지..아니 더짧을수도 이 여자가 키 171이라.. 그래서 노출을 하는건지 집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제 친구들 남자2명도 오는데 너무 편하게 입은거 아닌지 물론 제 여자아니니까 상관없긴하지만..이미 서로 볼꺼 안볼꺼 다 본사리ㅏ.ㅋㅋ그런데 미래 와이프가 저렇게 입으면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2. 자신의 옷취향이니까 그냥 둬야될까요 와이프여도?!뭐..결혼한다는 보장도 없지만..PS.다들 이 여자랑 잘해보라고 하지만 전혀..ㅋㅋ 그런 생각은 없어서 ㅠㅠ 저는 다른 사람이랑 설레이고 싶어서 물론 30대 초반이라 뭐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