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안좋게 헤어지고 ??? 여자 입장은 자신이 말하지만그 전부터 거짓말 한게 많아요그러다 보니까 신뢰가 떨어지더라구요병원에 입원해서연락못했어 라고 하지만 연락안했을 당시 호텔에서 음식시켜먹고 뭐 이런 여자였는데제집에 놀러오면 제가 공부하는동안 혼자 폰으로 수박게임하고 유튜브로 자두? 그걸 보고했습니다 스펀지 밥이나 그래서 저는 돈을 떠나서 너무 고맙다고 생각해서 항상 챙겨주고 그랬거든요여자는 자신이 말하길 시한부라고 하는데 사실 그것도 못믿겠고 진짜면 ..뭐 어쩔 수 없는거고 더 슬플거 같긴한데 금전적으로좀 그래서 갑자기 헤어지고 잠수이별로 헤어졌습니다…여자도 큰맘먹고 중간에 잠수 탈려고 했는데 제가 계속 울고 연락하니까 왔거든요그 후 3주동안 더 연애하고 지금은 없는데 그냥 갑작스럽게.. 밥먹는데 거실 소파에서 그 여자애가 누워서 게임하는게 생각나더라구요항시 거짓말을 해서 정이 떨어졌고왜 계속 눈물이 나오죠 짜증나게?… 하…그때 중간에 잠수 탈때부터 2주간은 진짜 많이 울었다고 생각했는데… 거짓이 많은 여자라금방 생각안날줄 알았느데..반동거를 해서 그런건지.. 왜이리..짜증나게 눈물이 나오고 생각이 나오고 그런거죠어떻게 좀 안될까요 마음…가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