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상대하는게 좋을까요? 자기자식 캐나다에서 태어났다며 자꾸 뻐기는 말투로 말하는데어떻게 상대하는게 좋을까요?뭐랄까 자기자식은 나중에 군대 안간다며 부럽냐는 거예요,어제도 승강기에서 그 아줌마를 만났는데 또다시 원정출산 얘길 하며 좀 젠체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황당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