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세계 20위안에 드는 수준의 부자로 살고싶은데 현실은 저들과 같은 천재성이 대화형 질문답 포럼 시커 34.seekr.kr

이런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세계 20위안에 드는 수준의 부자로 살고싶은데 현실은 저들과 같은 천재성이

세계 20위안에 드는 수준의 부자로 살고싶은데 현실은 저들과 같은 천재성이 없으니여기서 상대적으로 재산이 제일 적은 20위가 133조8815억 자산가인데이런 수준의 정점 대재벌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쎄요?

이 분들의 공통점은 일에 미쳐서 사는 사람들이라는거죠.

그 돈을 다 쓰려고 사는 사람이 아니구요.

스스로를 노예처럼 혹사시키며 일을 하느라 남들 퇴근해도 일하고, 연휴에도 일을 합니다.

자기 사업을 위해서 하기싫은 일과 정말 싫은 사람과도 웃으며 만나며,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도 소송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 업적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직원들과 경쟁사들의 소송과 비난속에 일의 집중력을 잃지않아야 하며, 분기마다 찾아오는 실적발표와 회계감사 그리고 주주총회의 입박속에 끊임없는 성장을 이뤄내야 합니다.

그 끝없는 성장의 과정을 일관되게 보여줬을 때, 주식시자과 투자자의 돈이 회사로 몰려드는 것이며, 그중의 일부가 자신의 지분이 되어 님이 보시는 자산으로 알려집니다.

자산의 대부분인 지분은 오너가 다량매도시 회사주가가 퍽락하므로 실행하기 힘들고 회사를 팔고 엑시트 하는게 아니라면 실제 재산과 차이가 큰 그림의 떡입니다.

만일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를 매각한다고 하면, 테슬라 주가는 폭락하겠죠?

그래서 보통 M&A시 인수하는 오너도 포함하는

조항이 많은데 그 경우 인수자금의 일부만 현금으로 주고, 대부분 주식으로 주며 보유기간도 설정되어 있기에 이 역시 많은 자산에 포함은 되나 현금화를 맘대로 즉시 하기 힘듭니다.

막상 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가진 것을 쓰먄서 누리고 살기보다는, 더 가지기위해 그래서 자신이

세상에 뜻한 목표를 이루기위해 미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