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반과 자꾸 비교 학원선생님들끼리는 잘 지내는데수업방식이 다들 다르세요저는 재밌고 느슨하게 다른 분은 엄격하고
학원선생님들끼리는 잘 지내는데수업방식이 다들 다르세요저는 재밌고 느슨하게 다른 분은 엄격하고 점수 잘나오도록그래서 결과도 제 학생들이 못나오는편인데부모님과 학생들은 만족해요문제는 다른반친구들이 제 반을 보면 부러워하고 자기반이 자꾸 힘들고 싫어하는거죠사실 제 반이 문제아들이 많아서 그렇게 가르치는 부분이 있긴한데다른반에 피해주는것 같아서 저도 퇴원감수하고 엄격하게 가야 될건지 조언을 해주세요
학원은 학교수업을 보조하거나 미리 배워 더 나은 결과를 받기 위해 다닙니다.
물론 그 공간에서 추억이나 경험등을 가질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