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 바람피고 저한테 청첩장 보냈는데 제가 못갈걸 알고 이러는건지 러시아에서 러시아 여자랑 결혼한다고 한국에잇는 저에게
전 남친이 바람피고 저한테 청첩장 보냈는데 제가 못갈걸 알고 이러는건지 러시아에서 러시아 여자랑 결혼한다고 한국에잇는 저에게
제가 못갈걸 알고 이러는건지 러시아에서 러시아 여자랑 결혼한다고 한국에잇는 저에게 청첩장을 날렷네요 제가 위협이 안되나 보죠 언어도 못하니깐 대놓고 저 엿맥이라는거같아 진짜 러시아 차피 항공값 얼마 안하는데 가서 엿멕이는법 추천좀요
와.. 진짜 어이없네요 ㅠㅠ 그냥 신경 쓰지 말고 쿨하게 무시하는 게 제일 좋은 복수예요. 괜히 감정 쓰면서 시간 낭비할 필요 없어요!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거 보면 이미 한심한 사람이라, 가서 엿 먹이려 해도 별 의미 없을 거예요. 오히려 잘 사는 모습 보여주고, 관심조차 안 주는 게 최고의 복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