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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선택을 바로잡고 새출발이란??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저에게 20대 후반 여자친구가 있지만이건 연애인지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저에게 20대 후반 여자친구가 있지만이건 연애인지 육아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사실 여친이 그동안 과거에 상처를 받았다고 해서 그걸덮어주고 식혀주고 할려고 반동거를 시작한것입니다. 그런데 갈수록 여자의 행동이 . 저는 여자를 보호하려고 돈을 모으고 집을 넓히고 뭐 그런 유형입니다하지만 여자도 돈을 벌고 하는데 나만 부담하는건 너무 부당하다고 항상 생각은 해왔습니다.그래서 덜 오게 만든거거구요 공부를 한다는 핑계삼아 말이죠 여기까지 뭐 그렇다 쳐도 거짓말을 하거나 핑계되면서 까지 부모님 언급하면서 까지 다른 장소가서 배달음식 사먹고 하는걸 보니까 말이 아니더라구요 ㅎㅎ 사실 지금도 연락은 하고 있지만 이제는 같이  밥먹는거 같이 티비 보는거 인형 갖고 노는거 못보는거..그걸 생각하면 아픈긴한데요여자도 제 삶이 있고 저도 제 삶이 있는거잖아요.. 부담이 이제 슬슬 오다보니까 놓아주게 되던데..제가 그동안 너무 잘못된 선택으로만 연애했던걸까요...2. 시험이 끝나면 다시 재취업을 해서 새출발을 해야하는데 그래도 당분간은 예전 (제일길었던 솔로기간1년반)을 넘어서 쉴려고하는데 새출발하려면.. 무슨 마음가짐으로 다들 출발선에서 출발하시나요?!3.이 성격을 조금 어떻게 고치죠 최근에 돈얘기도 하니까 갑자기 짐을 빼겠다고 하는건지 아파서원래 더 빨리 간다는거 제가 돌아오라고 했는데 그 당시 비행기 다시 잡고 하는데 일주일이면 될줄 알았는데 아니였죠..그래서 이제 출발 하는데.. 목금토일 제집에 있어야할 사람이 이제 없다고 생각하니까 먹먹하더라구요?.. 이럴 때  (거짓말이든 뭐든 이제 오늘만 보면 못보게되는거니까)이 성격 어떻게 좀 고칠 수 없을까요ps.마지막으로 답변자분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제 글이 지금 처럼은 아니여도 엄청 길어서 귀찮으셨을텐데 답변자분들 귀한 시간 내주시면서 까지 의견을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질문자께서 성격의 문제라기보다는 이성문제나 삶에 있어서 우선순위 등 여러가지 고려를 해봤을 때 어떤 것이 올바른 판단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질문자께서 앞으로 동거만 하실는지 아니면 결혼까지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결혼까지 한다면 아이를 낳고 사는 과정에서 정신병이 있는 여자와 일생을 같이 한다는 것은 지옥입니다. 지옥에서 사느니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결혼보다는 파혼이 낫다 할 정도로 일생을 같이 하는 사람을 고를 때에는 그만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성을 만날 때 동거 하면서 사시는 것보다는 정말 괜찮은 사람을 오래두고 보며 교제하면서 정말 이 사람과는 같이 애낳고 서로의 짐을 지기에 적합한 사람이구나 한다면 그때 프로포즈를 하고 결혼생활을 하시는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리고 이성을 볼 때에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를 하는 사람인지, 책임감이 있는지, 잘 웃고 공감하는지, 어려움을 잘 이겨내는지 정신적으로 건강한지, 거짓말을 치는지, 허영심이 많은지, 말만 뻔지르르하게 하는지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일생을 같이 하는 상대자를 고를 때에는 이러한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면서 만나야 할 것입니다.
내 자신이 잘 몰라서 과거의 잘못된 선택을 후회하면서 앞으로를 잘 살아나가려고 노력 한다면 시행착오는 조금 있겠지만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