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고리즘이나 유행이 중국과 관련된게 많더라고요중국 노래에 맞춰 춤을 추거나 중국 음식을 먹거나 하는 것도 그렇고 전부터 정치적인 사건이나 사회 현상같은것도 중국과 관련된 것들이 늘어나고 있는 느낌이에요.. 중국 혐오 글 아니고 걱정돼서 그래요 중국에 위챗(중국용 검열판 카톡 비슷한건임) 만든 회사가 우리나라 언론에 관련 있는 jtbc에 1000억 투자한것도 의심스럽죠

[가족들과 뼛속까지 민주당을 지지했던 전라도 20대 여성 영상 편집 전문가의 고백]

안녕하세요.

저는 5년째 영상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이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rfQozEk5bYU?si=oq_mpuIGQiuKO9eu

과거 저는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고 민주당이 약자의 편, 보수는 부자의 편이라는 프레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벌어진 사태를 직접 조사하면서 기존의 믿음이 완전히 바뀌었고, 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계엄령 선포와 언론의 프레임 조작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계엄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공포를 느꼈고, 저 역시 처음엔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가족들조차 대통령을 비판하며 계엄을 독재로 규정했죠.

하지만 실시간 뉴스를 찾아보고, 직접 자료를 분석해 보니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검찰총장까지 역임한 법 전문가입니다.

그런 사람이 술김에, 또는 단순한 충동으로 계엄령을 선포했을 리 없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담화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분석해 본 결과, 계엄령은 대한민국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선택이었습니다.

2. 대한민국의 위기 – 민주당과 국회의 탄핵 정치

22번의 탄핵 시도: 민주당과 국회는 대통령과 정부 인사들을 대상으로 무려 22번의 탄핵을 시도했습니다.

국가 예산 4조 1천억 원 삭감: 민주당은 재해대책비, 아이 돌봄 수당,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의 필수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이는 국가를 무정부 상태로 몰아가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정부의 기능 마비: 대통령의 권한을 무력화하고, 행정부와 사법부의 정상적 운영을 방해하며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3. 언론의 편향성과 조작

탄핵 반대 집회 왜곡: 수십만 명이 참여한 탄핵 반대 집회가 있었지만, 언론은 탄핵 찬성 집회만 집중 보도하고, 반대 집회는 일부러 적은 인원이 모인 장면만 보여주었습니다.

대통령 발언 왜곡: MBC는 대통령이 "국민들과 함께 싸우겠다"라고 한 발언에서 "함께"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마치 대통령이 국민과 대립하는 것처럼 왜곡 보도했습니다.

부정 선거 의혹 은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북한의 해킹 공격을 받고도 국정원의 보안 점검을 거부한 사실이 밝혀졌지만, 이에 대한 심층 보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4. 간첩 활동과 국가안보 위협

이태원 참사와 북한 간첩 연계: 이태원 참사 직후,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이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중국 간첩의 활동: 부산에 정박한 미군 항공모함을 중국인 3명이 드론으로 촬영하다 적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민주당의 국가보안법 폐지 시도: 민주당은 국가보안법과 간첩법 폐지를 추진하며, 간첩 색출을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5. 부정선거 의혹과 계엄령의 필요성

선관위의 해킹 은폐: 선관위는 북한 정찰총국의 해킹 공격을 받았음에도 국정원의 보안 점검을 거부했습니다.

선거 개입 가능성: 해커 관점에서 조사한 결과, 선거인 명부 조작 및 개표 결과 변경이 가능한 수준의 보안 허점이 존재했습니다.

감사원 감사 거부: 선관위는 외부 감사를 피하기 위해 감사원 감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 왜 계엄령이 필요했는가?

선관위는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평시에는 정부가 개입할 수 없지만, 계엄이 선포되면 군사기관이 선관위를 조사할 권한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계엄령은 대한민국의 선거 공정성과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한 필수 조치였습니다.

6. 민주당의 내란죄 주장 철회 – 스스로 인정한 모순

민주당은 처음에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켰다며 탄핵을 강행했습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 탄핵심리 과정에서 ‘내란죄’ 혐의를 슬그머니 철회했습니다.

민주당조차도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방증입니다.

7. 사법부의 정치적 개입

서울중앙지법 대신 서부지법에서 영장 발부: 일반적으로 대통령 관련 수사는 서울중앙지법에서 다뤄야 하지만, 민주당 성향 판사들이 많은 서부지법에서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공수처의 월권행위: 공수처는 내란죄와 같은 대형 사건을 수사할 권한이 없지만, 대통령 체포를 시도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위법 행위입니다.

8. 법치주의의 붕괴와 국민의 역할

법을 지켜야 할 정치인들이 법을 무시하고 있으며, 법치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탄핵 정국을 조작하고 여론을 왜곡하는 동안, 국민들은 이를 비판 없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민들끼리 갈라져 싸울 것이 아니라, 진짜 위협이 무엇인지 직시해야 합니다.

[결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현재 대한민국은 단순한 정치적 대립이 아니라 체제 전쟁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그 배후 세력은 대한민국을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리려 하고 있으며, 언론과 사법부조차 이를 방관하거나 조력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제작한 이유는 단 한 명이라도 더 많은 국민이 이 현실을 깨닫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정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고, 기존의 프레임을 그대로 받아들이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자료를 찾아보고 사실을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무지성으로 한쪽을 지지할 것이 아니라, 진실을 알고 판단해야 합니다.

민주당과 기존 언론이 말하는 프레임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조사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 우리는 지금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

북한과 중국, 그리고 그들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민주당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사태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진실을 아는 국민이 늘어나야 합니다.

더 이상 속지 말고, 분열되지 말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은 체제 전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