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치 너무 많이 봐요 제가 싸운 애는 딱히 없거든요? 근데 제 친구들이 자꾸 다른
제가 싸운 애는 딱히 없거든요? 근데 제 친구들이 자꾸 다른 무리들이랑 싸우니까 괜히 저까지 걔네들이랑 아무상관없고 아무 관계도 아니었는데 기싸움하고 째려보고 그래요.. 저까지 싫어하고 안좋게봐요. 그래서 밖에 나갈 때 마주치면 자꾸 저 째려보고 지네끼리 처웃고 저 얘기하는 거 같고 너무 눈치보여서 밖을 못나가겠어요.. 또 마주칠까봐.. 고3 인데 제 친구도 자꾸 지 친구랑 싸운거때메 저 못살게굴고 이래서 제가 성인되서 혼자 다닐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다 눈치보이고 아는 애들 마주치기가 너무 싫어요. 근데 대학교에서 또 마주칠 거 같아서 두렵고 무섭고 불안해요. 저 마주쳤을 때 제발 안째려봤으면 좋겠고 꼽 안줬으면 좋겠어요. 그럴 때마다 자존감 낮아지고 눈치가 더 보여서 못다니겠어요 진짜
정말 힘든 상황이시겠어요. 친구들 문제 때문에 본인이 이렇게 힘들어하는 것이 안타깝고 속상하시겠지만, 그들의 시선과 행동은 님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기억하세요. 님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당당하게 무시하기: 그들이 째려보거나 비웃어도, 당당하게 고개 들고 제 갈 길 가세요. 애써 반응하거나 눈 마주치지 말고 '나는 나'라는 생각으로 무시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님은 그들에게 반응할 의무가 없어요.
관계 분리하기: 친구들의 싸움과 님의 가치를 분리하세요. 님이 그 싸움에 책임질 필요는 없습니다. 님을 힘들게 하는 친구의 행동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필요하다면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해요.
미래는 새로워요: 대학교는 새로운 시작이에요. 훨씬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런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지금의 불안감을 너무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스스로를 믿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님은 그들의 시선보다 훨씬 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