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1년도 가슴통증으로 대학병원에 가서 조영술을 하였는데 스탠트는 삽입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힘든일을 조금 하면 통증이 오기 때문에 일도 못하고 약으로 살고 있습니다. 세차례나 입원과 조영술 했는데 올해 2월 또 입원 해서 조영술 하고 이제서야 교수님이 혈관이 심장밑에 묻혀 있어 그거때문에 통증이 온다고 합니다. 수술은 위험해서 안된다고 합니다 현제 이시간도 왼쪽 가슴이 묵직하면서 통증이 있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ㅜ 약도 이제 안듣나 봅니다.병원을 다른데로 옮겨서 다시 검사를 해보야 할까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