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교인데요 신도 전혀 믿지않고 저희 집 모두 다 무교입니다. 교회 믿는
신도 전혀 믿지않고 저희 집 모두 다 무교입니다. 교회 믿는 사람들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죽었다가 부활을 하거나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고 하는 예수가 실존했던건 저도 압니다. 근데 저런 내용 다 거짓 아닌가요. 그냥 예수가 자기를 믿게하기 위해 저런 내용을 만들어서 교를 만든거 아닌가요. 현재로와서 계속 반복 되는거 아닌가요.
아주 훌륭한 탐구정신이자 연구대상입니다. 트로이 발굴과 같은 위대한 업적을 이루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