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꿈 꿈이 너무 생생해서 해석 부탁드립니다.동생이랑 서울에 가게 된 상황인데 서로
꿈이 너무 생생해서 해석 부탁드립니다.동생이랑 서울에 가게 된 상황인데 서로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서울역에서 만나 같이 집으로 돌아가려는 일정이었습니다. 여러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여러 사람의 차를 타고 외곽지역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다른 분(약간 유명인사,,?)들과 돌아다니기도 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지인분 일터에 가서 손도 거들어 주고 하니 시간이 꽤 지나있었고 지인분은 다른 일정이 있어 다른 쪽으로 가야하는데 저는 도저히 제 시간에 서울역까지 가지 못할 거 같아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구세주처럼 사람 한 분이 문을 열고 나타났습니다. 현실에서 매우 유명하신 분(연기, 노래 다 하시는)이 꿈에서 친근한 사이처럼 지내는 관계(사귀기 직전)로 나왔고 차를 얻어타기로 해서 좋아라하고 나왔습니다. 차로 걸어가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 가는 길에 제가 넘어지는데 도와주기도 하고, 투정도 받아주시고, 뭐 어쩌다 시귀게 되었고 서로 수다를 떨며 차로 향했습니다.울타리 같은 부분이 나왔는데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서 울타리 옆 짐더미를 타고 올라가 울타리 안 쪽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하얀 백구 여러마리부터 흰 고양이(치즈냥도 섞여있고), 흰 햄스터 등등 나름 작고 흰 동물들이 제가 있는 쪽으로 모여있었고 우리 안에 왼쪽편으로는 긴 직육면체 형태의 가정집?이 있고 사육장?이 오른쪽으로 일렬로 쭉 있었으며 거리가 좀 먼 곳에서 갈색 사자랑 사모예드 등이 있었습니다.두 동물 무리들 사이로 뭔가 활활타오르고 있었고 좀 위험해 보여 간식이든 밥이든 주위를 끌어서 제 근처로 온 작은 동물들 중 몇몇은 불에 털이 타들어가는 듯 느긋하게 있고. 그냥 안 다치고 느긋하고 평온하게 있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그리고 좀 멀리 사자랑 사모예드랑 있는 친구들은 좀 이상한데 사자가 사모예드 종 동물을 뜯어 먹는다 해야하나? 뮐 뜯어먹고 있으며 주위에는 여러 시체, 뼈가 있었고 유일하게 온전히 남아있던 사모예드 얼굴 하나는 자는 듯 평온해보여 정말 아이러니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고 울타리 위로 털에 불꽃만 묻은 고양이 친구 불꽃만 털어주고 그 사귀게 된 유명하신 분 차를 얻어타서 가려는데 그 지인분 병원에 가방을 하나 두고 와서 차를 다시 돌려 그 사육장?을 지나치며 보는데 더 넓게 활활 타오르고 있어 신기함 반 걱정 반 하다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끝났습니다.
이 꿈은 질문자분과 동생이 하시는 일이나 목표를 이루어 나가게 되던 도중 방해나 차질이 생길수도 잇지만
결국에는 그것을 극복해내시고 하시는 일이나 목표를 잘 달성하시게 되며
행운과 재물운을 얻게 되실꺼라는 암시의 꿈입니다.
질문자분과 가족분들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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