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게 생각 났는데 이름이 뭔지를 기억 못해서… 애니메이션은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장난감을 가지고 논거랑 생김새가 기억나는데 장난감 생김새는 조립하는 건 아니고 이미 하나로 조립되어 있고 그걸 펼치면 곤충이나 동물이 되고 그걸 다시 접으면 동그랗게 됨. 곤충,동물 이름 중에 게코 뭐시기가 있었음. 그 색은 민트색 같았던 것 같은데…근데 곤충,동물은 그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만든거라 실존하지 않음. 포켓몬이랑 비슷하게 생각하면됨

베이블레이드나 바쿠간 같은 변신 장난감 시리즈일 것 같은데요.

특히 바쿠간은 구체 형태에서 펼쳐지면 드래곤이나 곤충 형태가 되는 장난감이에요.

2000년대 후반에 인기가 많았고, 게코(Geco)라는 이름의 캐릭터도 있었어요.

민트색 계열의 제품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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