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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은 왜 한반도의 역사로 평가받나요? 찾아보니 고조선을 한민족 또는 한반도의 역사로 강하게 주장하기 시작했던때가일제 강점기때
찾아보니 고조선을 한민족 또는 한반도의 역사로 강하게 주장하기 시작했던때가일제 강점기때 일본이 조선은 역사도 짧고 열등하다고 했던 시절부터라고 하더라고요찾아보니까 한민족이 세웠다 말고는 접점이 별로없더라고요발원지도 요동이고 한반도 전체를 지배헀던적도 없고요한민족이라는거 자체도 고조선을 세운게 한민족이라는 증거도 딱히 없고 한국의 문화도 후대에 고구려 백제 신라부터 수백년에 걸쳐서 만들어진거고 고조선 당시에 요동에 살던 사람들이 전부 한반도로 이동한것도 아니고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볼때는 요동의 나라이고 요동의 역사라고 밖에 안보이거든요민족성 문화성 지리 그어떤것도 한국의 역사가 아니라는 판단이 들더라고요쉽게 말해서 중국의 지역사라고 생각되거든요한민족이란것도 후대에 세워진 개념이고 종족처럼 정해진것도 아니던데 솔직히 말해서 쫌 짜치는데왜 아직도 그렇게 교육하는건가요?고조선 = 한민족의 첫 국가 라는 주장은 일제 강점기 이후 민족 정체성을 세우기 위해 강조된거잖아요자격지심으로 만들어진 쪽팔린 거짓말인데 왜 아직도 안바뀌는지 궁금해요오히려 삼한이 한반도 최초의 국가이자 역사아닌가요?아무리 좋게 봐줘도 고조선은 한반도의 역사도 한민족의 역사도 100%라고 보기 어렵다 까지 정도인데요그냥 다들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주입됐으니까 그냥 냅두는건가요?
역으로 질문 하나
귀하 증조부 는 진짜인가 한국인인가 아니면 몽골인 만주인 여진인
해방이후 80년대 이후 조상으로 인정 받았다????
자국 고대사를 부정 하는 사람은 자기 조상을 부정 하는것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