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2 되는 자퇴생이에요자퇴는 고1 2학기에 했고목적은 나중에 유학가려고 영어공부하기 위해 했어요저는 완전 문과인데 문과인거 치곤 수학은 잘하는데과학은 아주 극혐해요꿈은 통역사고 영어 좋아해요그리고 나중엔 많은 언어를 배워보고싶은게 목표에요이번에 자세히 알아보니까 검정고시성적으로만 대학가기엔낮은 대학들 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저는 정시로 인서울 대학가서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가고싶은데 2025년 4월에 있는 검정고시를 보고 남은 1년 6개월 정도 동안 국영수사한 까지 공부만 하려고 해요 가장 높은 목표의 대학은 한국외대인데 시도해보는게 맞을까요?국어는 윤혜정의 나비효과 들을 생각이고 영어는 학원다니고 수학은 인강+ 이과인 저희 언니한테 배우려고해요글고 제 성격은 지는거 싫어하고 고집도있고 어떻게보면 살짝 이기적?인거 같아요이런 성격이 1년6개월동안 공부할때 도움이 될까요??

습관을 어떻게 잡고 공부하느냐에 따라 그 미래의 결과는 그 누구도 장담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하셨고 부모님께서 동의하신 내용이라면 도전하십시오.

더하여 여름 / 겨울 시즌 단기캠프 참여를 통하여 1개월 내지 3개월 정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영어실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리라 봅니다.

필리핀, 캐나다 등 안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