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3일 오후 7시 경에 스키 강사 갑에게 다른 강사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으니 스키장 시즌권을 양도받을 생각이 있냐고 연락이 옴30만원 선입금 후 양도권을 바로 주겠다는 말에 30만원 선입금스노우보드 데크를 중고로 40만원에 주겠다고 말하여 40만원 선입금스키장 숙소를 본인이 할인가로 예약해주겠다는 말에 44만원 입금1월 4일 오전 10시 경 을(본인)의 스키장 일정이 취소되어 갑에게 숙소 환불 요청을 함갑은 카드 환불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니 을이 64만원을 이체해주면 비상금 대출을 다 갚고 바로 다시 비상금 대출을 신청하여 숙소비 포함 108만원을 돌려준다고 함을은 갑에게 64만원을 이체, 갑에게 신청 후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음갑은 돈을 빌려서라도 주겠다고 발언1월 7일 갑에게 대출 승인이 났다고 연락을 받음1월 9일 오전 10시 경 갑이 강사로 일하는 스키장에 을과 병이 방문 (병에게도 비슷한 수법으로 약 300만원을 이체받았다는 것을 알았음)을이 갑에게 언제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냐 묻자, 승인이 난 대출이 진행이 안되어서 적금을 해약해서라도 돈을 갚기 위해 은행에 왔다고 답변본가에도 연락해 갑의 어머님 명의로 돈이 입금 될 것이라고 답변 (갑의 어머님에게 여쭤보자 해당 사항에 대해 전혀 몰랐던 반응)오후 8시경 갑, 을, 병 대면갑에게 왜 그동안 이체받은 돈의 행방을 묻자 스키장 강습비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강습 팀에 큰 돈이 나갈 일이 생겨 을과 병에게 돈을 받았다고 진술1월 10일 을은 갑에게 시즌권 금액을 포함한 138만원을 돌려달라고 요구, 갑은 당일 오후 8시에는 입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함이 이후로 갑은 현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대출 신청을 하겠다, 달러를 환전하겠다, 미납받은 강습비를 받겠다며 체납 기한을 미루고 있습니다.갑의 신분증 사진은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돈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관련태그: 사기/공갈, 대여금/채권추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