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게 없어요 이제 예비 고3인데 고2 9월부터 체대입시 준비했습니다.원래는 춤 쪽에서 체육으로
하고싶은 게 없어요 이제 예비 고3인데 고2 9월부터 체대입시 준비했습니다.원래는 춤 쪽에서 체육으로
이제 예비 고3인데 고2 9월부터 체대입시 준비했습니다.원래는 춤 쪽에서 체육으로 방향을 바꾼 건데 기록이 계속 안 늘고 똑같아서 초조해하고 체대를 가고싶다는 생각도 없어지고있어요. 기타나 춤 같은 취미도 취미로는 재밌는데 직업으로 생각하면 다 흥미를 잃게돼요. 솔직히 이 일을 하고싶다 하는 것도 없고 대학교만 나와야지 생각했는데 요즘은 목표없이 대학교를 가는 건 돈낭비라고 생각돼요. 워크넷 검사 같은 건 솔직히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데 방향을 잡는 방법이라도 있을까요?

돈을 벌고, 지키려면 판단을 잘 해야 됩니다.
속성으로 6개월~9개월 배우면 국어 7,8등급이었어도
그 내용을 한 줄 요약하거나, 가장 중요한 한 문장 밑줄을 그으세요.
(머릿속으로 글을 정리해서 받아들이는 법을 익히는 겁니다. )
정확히는 무시를 안 하죠. (고졸이면 속으로 무시 함.
왜냐하면 사람들은 지금까지 쓰레기를 많이 봄.
공부는 죄다 글 읽는 건데, 님은 글을 제대로 못 읽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