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이요ㅠ

고3 여학생입니다 강원대 작업치료학, 응급구조학, 공주대 의료정보학, 한기대 산업경영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전망, 취업, 안정성, 수입, 직업의 수명 고려해서 더 나은거 알려주세요ㅠㅠ
작업치료학과는 꾸준히 안정적인 수입과 직업 수명을 보장하며, 의료정보학과는 IT와 융합해 미래 전망이 좋습니다.
응급구조학과 추천. 공무원 경로(119구조대 등)로 진출하면 안정성과 수입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산업경영학과 추천. 공기업이나 대기업 진출 가능성이 높으며, 체력 부담 없이 오래 일할 수 있습니다.
전망: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작업치료사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활치료 및 정신건강 분야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직업입니다.
취업 가능성: 병원, 재활센터, 요양시설, 학교 등으로 진출 가능하며, 자격증(작업치료사 면허) 취득 시 취업률이 높습니다.
안정성: 국가 자격증 기반 직업이기 때문에 안정적입니다.
수입: 초봉은 약 3,000만 원 내외이며, 경력과 전문성에 따라 상승합니다.
직업 수명: 체력적으로 무리가 덜하며, 장기간 근무가 가능합니다.
적합한 성향: 환자와의 소통 능력, 꼼꼼함, 인내심.
전망: 응급구조사는 의료 서비스의 필수 직업군으로, 재난 상황 증가와 함께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업무 강도가 높아 체력과 정신적인 강인함이 요구됩니다.
취업 가능성: 119 구조대, 병원 응급실, 항공 응급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 가능. 국가고시(응급구조사 1급/2급) 합격률이 취업과 직결됩니다.
안정성: 공공부문(소방 공무원 등) 취업 시 안정적이며, 민간 의료 분야에서도 수요가 꾸준합니다.
수입: 공공부문은 초봉 3,500만~4,000만 원 내외, 민간 병원은 약간 낮을 수 있습니다.
직업 수명: 업무 강도가 높아 장기간 종사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적합한 성향: 빠른 판단력, 스트레스 관리 능력, 강한 체력.
전망: 의료와 IT 융합의 핵심 학문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석, 의료정보 시스템 설계 등의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큽니다.
취업 가능성: 병원 정보관리 부서, 헬스케어 기업, 의료 소프트웨어 개발사, 공공의료기관 등으로 진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분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안정성: 기술 변화에 따라 새로운 스킬을 배우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IT와 의료 융합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전망입니다.
수입: 초봉은 약 3,000만 원~3,500만 원 수준이며, IT 분야와 접목하면 더 높은 연봉도 가능.
직업 수명: 체력적 부담은 적으며, 꾸준히 기술을 업데이트하면 장기적으로 종사 가능.
적합한 성향: IT 기술 활용에 관심, 논리적 사고, 분석 능력.
전망: 경영학에 공학적 접근을 더한 실용적인 학문으로, 제조, 서비스,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필요로 합니다.
취업 가능성: 대기업, 공기업, 컨설팅 회사, 생산 관리, 품질 관리 등의 직무로 진출 가능. 실무 중심 교육 덕분에 취업률이 높은 편입니다.
안정성: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취업할 경우 안정적이며, 경력을 쌓아 관리직으로 진출할 수도 있습니다.
수입: 초봉은 약 3,000만~4,000만 원 수준이며, 기업에 따라 크게 상이합니다.
직업 수명: 지속적으로 학습과 실무 능력을 키워야 하지만, 체력 부담은 적어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적합한 성향: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 데이터 분석 및 경영 전략에 관심.
이상 도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채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