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정말 답이업고 앞으로 더더 답이 없을거라 전망이 나오는데 한국이 지독히 말도 안되게 영국같은 옥스퍼드대학이 800년정도 가까이 되는 역사를 가진 국가조차 대학진학율이 2023년에 처음으로 30% 넘었는데 한국은 과거 80%도 되고 기본 2000년대 들어 70%인 말도 안되는 교수 일자리 늘려주려 이런 말도 안되는 대학 남발을 했는데 이걸 이제 지금 2000년대 후반생 2010년대생 그이후 2020년대생도 그런데 특히 2000년대 후반생이 40만명대 출생아인데 여기서 대학진학율이 만약 애들이 수능 자체를 회의적으로 보고 전체 2009년생이 47만 출생아인데 여기서 8만4천명 정도 20%만 수능보고 나머지 39만 6천명으 수능 거부를 해버리면 이 20% 애들은 솔직히 이게 너무 인원이 적고 해서  애매한데 수능의 그래도 원점수를 보고 거기에 난이도를 보고  충당할지 궁금합니다.그냥 가장이나 실제 충분히 한국의 지독한 취업난에 점차 눈을 뜨고 여기에 해외취업도 이미 세율이 일본 독일 호주 노르웨이 덴마크등 각종 유럽 북미대륙도 높고 아시아인으로서 영어권도 아니고 인정받을 직종 잡기도 힘든점과 이게 이미 오래 누적되던게 극한으로 더 나아가 애들이 깨어날걸 감안하고 질문드리는 거니  부디  조롱은 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보자면 충분히 걱정을 할 만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학생들은 점점 줄어가니..재정 위기의 대학들도 정말 많죠.

이는 어쩔 수 없는 수순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아마 상황이 변함에 따라 잘 대처할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좋은 결과 있기를 멀리서나마 응원드릴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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