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4년제 대학교 졸업후 직장생활을 5년하다가 이번에 퇴직하였습니다.직장은 전공과 상관없는 직장이었는데 퇴직후에는 전공관련 직장에 입사하려합니다.25년 1월 1일부 퇴직하고 영어 공부를 하기위해 커뮤니티칼리지 esl과정 (1년) i20서류를 받아놓고f1비자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는데요저는 정말로 1년간만 미국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직무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갖추기 위한 목적인데나이도 92년생이고 거절당할 확률이 있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이런 경우 그냥 한국에서 공부하라고 하려나요?미국에 가고 싶은 이유는 뚜렷하게 있긴 하거든요 1년간 cc esl 영어공부 이후 한국에서 입사할 생각도 뚜렷한데 물론 영사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죠예상 질문과 고견 부탁드립니다.재정보증은 확실하고추후 한국에 돌아와 입사할 회사 임원분의 추천서를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또한 미국에서 대학원 진학목적없이정말 1년만 영어공부하고 돌아온다는 사실도 불리하게 작용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비자는 정말 케바케라 누구고 100% 장담은 못드립니다.

다만 상황으로 보아 퇴사 후, CC로 ESL 과정을 가는 것은 거절 사유가 보여집니다. 다만 입사예정이 확실하다면 임원분의 추천서 외에 입사예정확인서(?) 와 같은 서류를 준비해 갈 수 있다면 도움이될 듯 하네요. 예산이 충분하고 한국에 부동산 등이 있고 1년 후, 입사가 확정이라면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cc 에서 1년 어학과정만 한다는 것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재정보증, 입사확인 등의 서류를 잘 준비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비자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의 도움을 받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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