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3일에 파주에 있는 오피스텔을 매매 하였습니다. 그런데 매도인이 과거 시행사 근무 시 벌어졌던 행위? 들에 대해서 채권자들에게 손해배상 소송등이 걸리면서 여러 민사소송이 있었던거 같습니다.저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지인의 소개로 해당 매물을 매도인에게 양도 받아서 지금껏 월세로 임대를 주고 있었는데 25년 6월 2일 사해행위취소 청구 소송 소장이 도착 했고, 이에 매도인에게 무슨내용인지 물어보니 과거 회사에 연루되어 본인을 비롯하여 여러 사람에게 이러한 손해 배상청구 소송이 있었고 이에 일부 승소 일부 패소 하여 재판 진행중인걸로 말하며, 저에게 청구 한것은 본인을 괴롭히기 위해 채무자들이 소송을 한것이라합니다. 아무래도 불안해서 이런 경우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는지?변호사를 선임하여 행동 해야하는지?승소 가능성이 있는지?패소한다면 저의 재산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관련태그: 사기/공갈, 고소/소송절차